[프라임경제] 고객만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그린CS(대표 김석중)는 역량을 100% 끌어올려 고객사와 서로 윈-윈, 고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김석중 대표

그린CS는 업계 정상 선점을 위해 열린경영, 투명경영, 성과경영, 육성경영, 지식경영을 통해 핵심역량 강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는 단지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린CS 경영활동의 중심축이 되어오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는 2007년 대전고객센터 수주를 시작으로 2009년 경인고객센터를 수주하여 현재 100여석 규모의 경인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린CS 위상은 국내 굴지 기업과의 거래를 꾸준히 유지해 온 것만 보아도 확인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도 벌써 5년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KT, 한국전력공사, 신한카드,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오랜 기간 상생경영을 이루고 있다.

또한 고품격 상담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과 고객센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 등을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린CS의 두드러진 성장의 바탕에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철학이 있었다. 고객센터의 핵심역량은 바로 인력이다. 상담사들이 상담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이 되도록 회사가 투자해서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담사 한명 한명이 명품 서비스를 하려면 그들 개개인이 회사에 자부심과 만족을 느껴야만 가능한 일이기에 끊임없이 직원들에 대한 ‘교육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교육은 비용개념 보다 투자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린CS컨설팅이라는 별도 법인까지 신설해 신입직원의 입문 교육부터 관리자와 사내강사 육성 등의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그린CS는 상담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인 ‘상담스킬’, 고객만족에 대한 마인드 교육인‘CS마인드’, 독서통신교육, 사이버교육 등의 ‘자기계발 교육’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출처 : http://www.newspri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