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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명품직원교육이 명품서비스"[한국경제Biz@C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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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2008-09-25 | 32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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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2008년 9월 25일 [BizⓝCEO]
(주)그린텔‥"명품 직원교육이 명품서비스 잉태했죠"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전 직원 도덕성 교육에 사내강사 육성도 ㈜그린텔 (대표 김석중 www.greentel.co.kr)은 '콜센터의 명품화'를 지향점으로 하는 콜센터 아웃소싱업체다. 한솔엠닷컴에서 고객 상담이사를 맡았던 김석중 대표가 1998년 설립했다. '조 촐하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해마다 2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동종업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굴지의 기업이 됐다. 현재 KTF(충청ㆍ호남권)，신한카드(전국)，한국전력(충청ㆍ호남ㆍ경기북부권)·국민건강보험 공단(대전)·국민은행(대전)，우리은행(대전)，대한통운(대전) 등 11개 업체의 콜센터를 대행 하고 있다. 친절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로 고객사의 성과 창출에 기여한 덕분에 한번 콜센터를 맡긴 기업들과는 오랫동안 인연을 맺는다. 올해로 10년째 콜센터를 대행하고 있는 KTF가 대표 적. 신한은행，한국전력의 여러 콜센터 중에서도 ㈜그린텔은 늘 고객만족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005년에는 한국아웃소싱서비스대상 종합대상을 받았다. 김 대표는 "임직원에 대한 끊임없는 교육이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 회 사는 ㈜그린CS컨설팅 교육사업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입직원의 입문 교육부터 관리자와 사 내강사 육성 등의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매일 실시하는 '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 하며 칭찬하자'는 내용의 도덕성 교육 '미인대칭'은 명품서비스의 원천. 사내강사 과정을 통해 배출된 강사 두 명은 대덕대학의 텔레마케팅학과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현장 중심의 맞춤 형 교육과정 개발로 2006년 직업능력개발의 달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린텔의 강점 중 하나는 차별화된 기업문화 조성이다. 김 대표는 직원의 100%를 정규직으 로 고용하고 사적인 인사 채용을 지양하는 투명 경영，1년에 두 번 전 직원의 불만사항을 무기 명으로 받아 해결하는 '열린 경영'을 실시한다. 성과에 대한 평가로 해외연수 등의 파격적인 혜 택을 주는 성과 경영도 실천한다. 이 밖에 시각 장애인 안마사를 고용해 직원들의 피로를 풀어 주는 등 직원 복지도 웬만한 대기업 수준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05년 노동부로부터 노사문 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양승현 기자 입력: 2008-09-24 17:09 / 수정: 2008-09-24 17:09 <관련링크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92327911&intyp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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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웃소싱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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